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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I-land] 하루만에 다 본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8. 18. 17:15

    넷플릭스 왠만한 건 성에 안차는 사람 유교걸 조예본,​'더 자극적이고,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 을 찾던 와중 그대무자신도 재미있는 넷플릭스 신작을 찾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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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EX [ I-랜드 ]​청불 : 18세 이상​킬링타입니다 ★★★★☆자극적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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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몰랐는데 포스터를 저렇게 담집으면사람얼굴 모양이 된다.​과연 어느 의미가 들어있을까~?즉시 리뷰 들어간다​(스포도 있소음 주의)​​레th_기릿


    [외딴 섬에서 눈을 떠보니 기억이 다 지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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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섬에서 눈을 뜨자마자내 이름도, 출신지도 아무것도 기억이 본인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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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똑같은 간격의 거리마다 10명의 사람이 쓰러져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동맹? 혹시은 서열정리?​


    [등장인물]​각자 이름도, 어디서 왔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그들은 각자 셔츠의 뒤에 있는 라벨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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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옷 다소음에라벨에 적혀있는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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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시작된 남5 여5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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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크~게 HELP 라고 써도 아무도 봐주지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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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는 상어들 천지여서절대로 수영으로는 도망갈 수조차 없다​​도망을 가서 원랜드(1-land)를 친국어과인간신히 투랜드(2-land)에 도착하자 거기엔 식인종이 있는..​​결국 이들은 I-랜드에서 친국어과인지 않고 살아과인는 생존기를 찍어야 하는 룰이 있었던 것임.​


    [정상인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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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예민하다는 전제라고 쳐도심각하게 싸우고, 죽이는 장면들이 과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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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면서저마다 나쁘지않아이 살인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등장인물들


    [뭐야 이거, 알고보니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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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이 섬은 모두 시뮬레이션으로 제작된 것이고살인을 저지를 죄수 10명 대상으로 '갱생'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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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죽지 않는 캐릭터는 저 프로그램 관련자들인데​만약 어느를 죽이는 사람이 나오면그 사람을 처단하는 역할을 하면서도​이들에게 싸움을 부추기는 이간질 중개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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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과연 ​[서로 죽고 죽일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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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누군가는..어쩌면 무죄인데 이 곳에 떨어진 건 아닐까?​많은 견해을 할 수 있게 된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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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랜드 배경이 [Too hot to candle] 장소랑 그대무 유사­해서자꾸만 떠오르는 #투핫 출연진들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https://blog.naver.com/whqhsdl/221931043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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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스토리이 각자 현실몸과 섬이라는 시뮬레이션 공간이라는 것을분리시키는 생존게임이라는 부분에서는[메이즈러임자] 영화가 떠오르기도 했읍니다.​​이거 보고 한번 [Too hot]이랑 [메이즈러임자]도 시청·관람해보고 나쁘지않아와 생각이 대등한지 생각해보시길..ㅎㅎ​


    [미드라기엔 영화같고, 영화라기엔 미드같은]​뻔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이말와총 7화로 이어져있는데​자는 시간 제외하고 약 24시간 안에 칭구랑 다 봐버린 프로그램​스릴 넘치면서 반전도 많으니 꼭 칭구랑 같이 보길 바란다​(단독보기엔.. 꽤본인 찝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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